-
KINDEX vs TIGER자기개발/소소한 투자 2022. 2. 6. 20:25
약 30여년간 연 400씩만 넣어둘 용도로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했다. ( 달에 35만원정도 )
연금저축과 IRP 중에 연금저축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에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다 !
어짜피 주택구입정도의 목적이 아니면, 30년간 뺄 생각은 없으니
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지수 ETF 를 적립식으로 모으고자 생각했는데,
아시다시피 연금저축이나 IRP 에서 해외 ETF 직접투자는 불가능하다.
대신 한국에서 나온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을 활용해 간접투자 형태로 투자해야하는데,
대표적인 상품으로는
1. Kindex 미국 S&P 500
2. Tiger 미국 S&P500
이 있다.
아래 표는 두 상품을 비교한 것이다.
운영규모는 Tiger 가 조금 더 크다.
장기 투자시 운용수수료가 저렴한게 가장 좋은데, 두개 모두 운용수수료는 같아서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상관없다.
'자기개발 > 소소한 투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4] 양적긴축? (0) 2022.02.01 [3] 나스닥 또 3% 반등, 의문 제기한 골드만 (0) 2022.02.01 [2] 재테크의 기본, 금리 ! (0) 2022.02.01 [1] 매파 ? 비둘기파 ? (0) 2022.02.01 댓글